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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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다하누(2014.11.30)여행 2022. 12. 28. 20:15
청령포 주차장에서 11시50분에 출발하여 영월 주천에있는 다하누 공판장에 도착하니 12시20분이다. 이곳에서 마음에드는 고기를 정육점에서 구입하여 옆에있는 식당으로 가지고 가서 상차림비 일인당 3500원을 내고 잡수시면된다. 우리팀도 4명이니까 쇠고기를 샀다. 모듬으로 샀는데 1,030그램정도를 샀다 쇠고기값이 68,000 원정도 나왔다. 저렴한 가격이다. 상차림비가 4명이니 14,000 원 나왔고 이슬이를 3병 9,000원 밥 두공기 2,000원등 총93,000원 정도에 4명이서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혹 영월을 여행하실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이제 점심도 배부르게 먹었으니 다음 여행지로 고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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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 (2014.11.30)여행 2022. 12. 28. 20:11
오늘은 모처럼 열차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청량리역에서 08시07분에 출발하는 O-train열차를 타고 영월역에 도착하니 10시 30여분이다. 주차장에 대형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 관광버스를 타고 청령포로 이동을하며 오늘하루를 이 관광버스를 타고 다녀야 한단다. 청령포에 도착하니 10시50분이다. 배를타고 단종유배지를 돌아 보는데 50여분 걸린다. 영월 청령포에 대하여는 모두다 알다시피 어린단종의 슬픔을 간직한곳, 유배지 청령포는 3면은강, 한 쪽은 절벽으로 되어 있는 육지속의 섬 같은곳 아룰러 국내 최대의 관음송이 있느곳이 청령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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